
인체 데이터 기반 설계 플랫폼 ‘사이즈랩(SIZE LAB)’을 개발한 (주)컴포랩스가 ‘대한민국 기업경쟁력지수 1위’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㈜컴포랩스의 사이즈랩은 국내외 5만 건 이상의 3D 인체 스캔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신체 특성에 맞춘 설계를 지원하며, 설계부터 프로토타입 제작, 사용성 평가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. 국내외 대기업, 중소기업, 정부기관과 15년간의 연구 협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와 니즈를 면밀히 파악하여 실무자의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분석 기능을 구현했다.
사이즈랩은 웹 기반으로 설계되어 공학적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/UX를 제공한다. 추후 SaaS 및 SI 형태로 공급 예정으로, 기업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플랫폼을 유연하게 도입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사이즈랩은 직관적인 UI/UX를 통해 공학적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, 타겟 페르소나 설정, 디지털 휴먼 기반 Fit 시각화, 분석 결과 공유 등의 기능으로 제품 디자인 과정에서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.
앞으로 사이즈랩은 AI 기반 설계 추천, Fit 점수화 및 설계 인증, 온라인 설계 협업 등의 고도화된 기술을 추가해 제조업체들이 인체 데이터 기반 제품 설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.
㈜컴포랩스의 이원섭 대표는 “사이즈랩은 기업들이 신체 데이터를 활용해 반복 작업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, 효율적인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”이라며, “이번 수상을 통해 사이즈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, 더 많은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설계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원문 기사 : https://www.kmu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3016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