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사용자 중심 인체데이터 솔루션 기업 (주)컴포랩스(대표 이원섭)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의 하나인 총괄과제명 ‘기능성 디자인 고도화를 위한 신체 동작 데이터 기반 디자인 솔루션 개발’에 최종 선정됐다.
이 컨소시엄은 향후 4년간 약 79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아, 동적 페르소나 모델을 활용한 디지털 사용성 평가 및 제품 설계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, 다양한 산업에 걸쳐 이를 실증 및 확산할 계획이다. 특히 가구, 웨어러블, 헬스케어, 스포츠 등 기능성 제품 설계가 중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활용 성과 창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.
이번 과제에는 컴포랩스를 비롯해 한국디자인진흥원, 포항공과대학교, 고려대학교, 순천향대병원, 스위트케이, 피플인사이드가 참여해 산학연 협업 체계를 구성했다.
컴포랩스는 ISO 표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정밀 가공된 3D 인체 데이터(10만 건 이상)와 3D 인체 데이터 기반의 제품 설계 경험, 글로벌 기업과의 실증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, 그리고 상용화된 인체공학 설계 지원 플랫폼(SIZE LAB)과 관련 특허 등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.
본 과제에서는 이러한 독자적 기술과 실증 기반을 바탕으로, 제품 설계 수요기업-공급기업 간 연결이 가능한 B2B SaaS 플랫폼으로 전환을 추진하며, 실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제품 설계 가이드라인을 정립함으로써 디지털 설계·제조 혁신 및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.
컴포랩스 이원섭 대표는 “이번 과제는 국내 디자인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”이라며 “인체데이터 기반 기능성 설계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”고 말했다.
원문 기사 : https://www.startup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2502
